[중남미]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칠레, 2022년 라틴아메리카 성장 주도 전망
□ OECD에 따르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칠레가 2022년 라틴아메리카 지역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조사됨
- 콜롬비아는 2022년 국내총생산(GDP)이 5.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두 번째 국가는 3.9% 성장세가 예측되는 코스타리카이며, 주 증가원인은 관광업의 점진적인 회복에 기반함
- 칠레는 3.5% 성장이 예상되며, 견고한 백신 접종 캠페인, 대규모 재정 부양책으로 회복세를 보임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1.12.01)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colombia-costa-rica-y-chile-lideraran-el-crecimiento-en-latina-en-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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