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미주개발은행(IDB), 라틴아메리카 경제 재활성화를 위한 기금 승인
□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아이티, 온두라스 및 우루과이에서 1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8개 사업을 승인
- 국가 내 공공 재정을 강화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 아르헨티나는 미화 5억 달러로 은행 대출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이며, 에콰도르와 온두라스는 각각 4억 달러로 뒤를 이음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1.12.03)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aporte-del-bid-para-impulsar-la-recuperacion-en-latinoamerica-asciend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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