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중남미, 리튬·구리와 손잡고 2023년에 회복할 기회를 가져
□ 전기차 생산에 사용되는 리튬 및 구리의 중남미 매장량은 각각 58%, 41%인 것으로 추정돼
- 영국에 본부를 둔 중남미 관련 싱크탱크인 캐닝하우스는 서방과 중국의 패권 다툼 및 러-우 전쟁 같은 지정학적 맥락이 오히려 중남미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보고서에서 밝혀
- 또한 영국과 유럽의 중남미 지역 진출에 긍정적인 관점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은 이미 중남미 지역에 대한 강력한 영향을 가졌으며 또한 에너지 변환에 필수적인 리튬과 구리 같은 광물 확보 및 식품 수출 수입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서방 세계보다 앞선 상태임을 덧붙임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2.12.21)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latinoamerica-tiene-oportunidad-de-recuperarse-en-2023-de-la-mano-del-liti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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