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페르난데스와 마사, 브라질과의 경제 통합 협정에 대해 분석해
□ 페르난데스 대통령, 이달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7차 중남미 정상회담에서 룰라 대통령과 협정을 체결할 예정
- 마사 경제장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가의 목적은 최근 40년 동안 아르헨티나 경제의 문제였던 인플레이션 없는 경제를 구축하는 것'이며 회사와 개인의 신용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도구를 연구하고,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한 가뭄에 대해 지역별로 그 영향을 추적하기 위해 며칠 내로 Mesa de Enlace(여러 계파의 중산층 농업 대표 단체들이 형성한 그룹)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혀
- 또한 '분명히 하고 싶은 점은 소득의 개선은 인플레이션의 감소, 노동자 신용 능력의 개선,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능가하는 패리티와 함께 해야 한다는 개념'이라고 덧붙여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1.16)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comercio/fernandez-y-massa-analizaron-el-acuerdo-de-integracion-economic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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