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우루과이, 중남미에서 재산권 지수 관련 가장 좋은 지수 보이는 나라... 세계 29위
□ 우루과이가 중남미 국가 중에서 물적 재산권 및 지적 재산권 지수에서 가장 좋은 지수를 보여 재산권 보장이 가장 잘 되는 나라로 손꼽혔다. 세계 국가 중에서는 29위를 차지했으나, 중남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 뒤이어 칠레가 국제 순위 38위로 중남미 내 2위를 차지했다. 아래는 중남미 국가 내 국제 재산권 지수 순위이다.
1. 우루과이: 29
2. 칠레: 38
3. 코스타리카: 40
4. 파나마: 60
5. 도미니카공화국: 75
6. 멕시코: 76
7. 콜롬비아: 80
8. 브라질: 83
9. 파라과이: 86
10. 페루: 87
11. 엘살바도르: 90
12. 에콰도르: 94
13. 아르헨티나: 95
14. 온두라스: 102
15. 니카라과: 110
16. 볼리비아: 116
17. 베네수엘라: 125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3.10.6)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y-mercados/uruguay-se-posiciona-como-el-pais-latinoamericano-con-mejor-indice-de-der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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