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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통령 이달말 방한..자원협력 성과에 주목 2010.08.09 18:03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이달 말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다. 볼리비아가 2차 전지의 핵심 원료로 쓰이는 리튬의 최대 매장국이라는 점에서 이번 방한이 자원협력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지식경제부와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달 말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모랄레스 대통령의 방한 기간에 양국은 2차전지 등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인 리튬 개발과 관련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볼리비아 서부 우유니 호수에는 전 세계 리튬 자원의 절반이 묻혀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 지역 개발권을 놓고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모랄레스 대통령은 우리나라만 단독 방문한다”며 “리튬을 비롯한 자원협력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은 오는 10일 볼리비아로 건너가 자원협력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물자원공사는 지난해 8월 볼리비아 과학위원회 및 국영광업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유니 호수의 염수로 탄산 리튬을 제조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 파이낸셜뉴스 유영호 기자 yhryu@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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