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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1:19 한국광물공사는 13일 볼리비아 정부를 상대로 우유니 호수의 염수를 활용한 탄산리튬 제조기술 개발 설명회를 현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우유니 염호는 세계 리튬 매장량의 절반가량이 매장돼 있지만, 마그네슘 등 불순물이 고농도로 존재하고 자연증발량이 적어 경제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공사 측은 "독자 기술이 없는 볼리비아가 공동개발 파트너를 찾기 위해 각국에 우유니 염수로 탄산리튬을 제조하는 기술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한 연구 결과 제출로 볼리비아 리튬 개발에 청신호가 들어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신종 사장은 "리튬 이온흡착이나 진공증발 같은 독창적 기술은 다른 나라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라며 "우유니 리튬 개발에 한국이 참여하고,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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