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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10:58 수도 우범지역 CCTV설치ㆍ관제센터 구축 한국이 강력범죄가 빈발하는 중미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 200만달러를 무상 지원해 방범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2일 엘살바도르 외교부에서 엘살바도르 국립경찰청(NCP)과 '치안강화를 위한 방범시스템 구축사업'에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파나마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마우리시오 푸네스 엘살바도르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으로 KOICA 인력 등을 활용해 2년간 진행된다. KOICA는 산살바도르 우범지역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이를 운영하는 관제센터를 엘살바도르 국립경찰에 구축해 경찰의 범죄예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한국 내 방범 전문가를 초빙해 엘살바도르에 운영기술을 전파키로 했다. 작년 6월 취임한 푸네스 대통령은 범죄 퇴치에 전력하고 있지만 이달 들어 하루평균 13명이 살인사건에 희생되는 등 최악의 치안상황에 빠져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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