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2010.08.16 22:34 브라질 유력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16일 이명박 대통령이 65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기한 '통일세' 신설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이 신문은 "남북관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이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한반도 통일에 소요될 막대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통일세' 제의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한반도 통일 비용이 현재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8천300억달러를 넘는 1조3천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어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기존의 대북 강경 입장에 변화를 시사했으며, 천안함 침몰사건 이후 최고조에 달했던 남북간 긴장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엿보인다고 해석했다. 한편 브라질은 미주 지역에서 쿠바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해 말 평양에 대사관을 공식 개설했으며, 육류와 식료품을 중심으로 통상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북한과 브라질은 2001년 3월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북한은 2005년 브라질리아에 대사관을 개설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