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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車업체들 브라질시장 공략 가열 2010.09.02 02:42 6개 업체 수출…체리, 2013년 생산공장 건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브라질 시장 공략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6위 자동차 업체로 평가되는 JAC는 전날 "향후 10년 안에 브라질에 62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AC는 이를 위해 브라질 SHC 그룹과 손을 잡고 올해 말까지 판매망을 확보하고 2천대를 수출할 예정이다. 자동차 판매는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SHC는 내년 중 3만5천대, 2012년에는 5만대의 JAC 자동차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SHC의 세르지오 하비브 대표는 "JAC의 1차 목표는 브라질 시장점유율 1%"라면서 2012년까지 28개 시에 44개의 판매망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중국 자동차 업체는 현재까지 6개로 파악되고 있다. 체리는 2013년까지 7억달러를 투자해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 시에 연간 17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JAC를 포함한 다른 5개 업체는 아직 현지투자 계획은 없으며,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브라질 자동차 판매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데다 중국이 지난해부터 브라질의 최대 교역국으로 떠오르면서 중국산 자동차 수입량이 크게 늘고 있어 생산공장 추가 건설이 잇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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