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카스타녜다ㆍ후지모리 페루 대권놓고 각축 2010.10.18 02:22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 지지율 42%로 상승 내년 4월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페루에서 수도 리마 시장인 루이스 카스타녜다와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딸인 케이코 소피아 후지모리 의원이 선두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페루 현지 일간지인 '엘 코메르시오'는 17일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아포요'에 의뢰해 최근 실시한 조사결과 카스타녜다 시장이 응답자 24%의 지지를 얻어 23%에 그친 케이코 후지모리 의원을 누르고 지지율 1위에 올라섰다고 전했다. 두 달 전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후지모리 의원은 22%의 지지로 카스타녜다 시장을 1%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내년 재집권을 선언한 알레한드로 톨레도 전 대통령은 16%를 얻어 3위에 올랐으며, 페루 민족주의당(PNP)의 오얀타 우말라가 11%로 뒤를 이었다. 후지모리 의원은 과거 아버지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 시절의 향수를 원하는 지방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어올리면서 일찌감치 대권 도전을 선언했던 카스타녜다 시장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 한편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지난달에 비해 3%포인트 증가한 응답자의 42%가 가르시아 대통령에 지지 입장을 보냈다. 헌법의 연임금지 조항 때문에 2011년 대선 출마가 금지된 가르시아 대통령은 올 8월 현지 일간지인 '엘 토르메'와 인터뷰에서 2016년 세 번째 대통령 임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한 바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ddie@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