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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對 브라질 투자액 급증 2010.10.26 09:20 올해 300억달러 전망..석유 등 자원에 집중 중국의 브라질에 대한 투자액이 올해만 300억달러(33조5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상파울루 소재 브라질-중국 상공회의소의 찰스 탕 소장은 25일 "지난해 말까지 중국의 브라질 투자는 4억달러에도 못 미쳤는데 올해는 상반기에 200억달러를 넘어섰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300억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대 브라질 투자액의 3분의 2는 석유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는 지난해 중국과 100억달러의 차관계약을 체결했고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은 스페인 에너지기업 렙솔-YPF의 브라질 부문 지분을 7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탕 소장은 "중국은 전략적으로 자원확보를 위해 전 세계를 상대로 투자하고 있다"면서 "중국 입장에서 천연자원과 석유가 풍부한 브라질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며 브라질 역시 중국의 투자로 일자리와 자본을 확보해 경제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양국 간 무역규모는 360억달러를 기록,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제1교역국으로 떠올랐다. 브라질 중앙은행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8개월간 무역규모가 350억달러를 기록, 지난해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브릭스(BRICs) 4개국에 포함된 중국과 브라질 간 투자규모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등 스포츠 빅 이벤트의 개최를 앞두고 있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컨설팅그룹 KPMG의 브라질지사 리카르도 안헤시니 대변인은 "양대 스포츠 행사 개최를 앞두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 경험이 있는 중국의 브라질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오는 12월 중국 투자대표단이 브라질을 방문, 투자 기회와 투자처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파울루 AFP=연합뉴스)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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