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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광산업체 발레, 대규모 투자 공세 2010.10.29 01:09 내년 240억弗 투자..아프리카에 5년간 최대 200억弗 투자 브라질의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인 발레(Vale)가 대대적인 투자 공세에 나서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발레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광산 개발 프로젝트와 연구개발(R&D)을 위해 내년 중 408억헤알(약 240억달러)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까지 최근 12개월간 이루어진 투자액 106억6천만달러에 비해 125% 늘어난 규모다. 발레는 또 향후 5년간 아프리카 지역에 150억~20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며, 투자액은 모잠비크, 잠비아, 기니, 라이베리아 등의 구리, 석탄, 철광석 개발에 집중될 것으로 알려졌다. 발레는 이들 국가 외에 콩고민주공화국, 앙골라, 탄자니아 등에 대한 투자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 발레를 앞세운 브라질의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 확대는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중국과의 자원개발 경쟁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호제르 아기넬리 발레 회장은 지난 5월 아프리카를 방문한 자리에서 "아프리카를 전략적 투자 지역으로 삼을 것이며, 모든 국가와 투자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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