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칠레대통령 “1년내 강진피해 절반이상 복구” 2010.10.30 04:26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강진 발생 1년 안에 파괴된 시설의 절반 이상을 복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EFE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녜라 대통령은 이날 남부 콘셉시온 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복구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강진 발생 1년을 채우기 전에 파괴된 시설의 절반 이상을 재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콘셉시온 시의 주요 다리 가운데 하나로, 강진 때문에 붕괴된지 8개월만에 복구된 '후안 파블로 Ⅱ' 재개통식에 참석했다.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15㎞ 떨어진 콘셉시온 시는 지난 2월 27일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당한 곳 가운데 하나다. 역사상 다섯 번째로 규모가 컸던 당시 강진과 이어진 지진해일(쓰나미)은 전국적으로 521명의 사망자와 56명의 실종자, 국내총생산(GDP)의 17%에 해당하는 300억달러의 재산 피해를 냈다. 피녜라 대통령은 최근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 위치한 산 호세 광산 붕괴사고로 매몰됐던 33명 광부들의 구조가 성공적으로 끝난 이후 강진.쓰나미 피해 복구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