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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통령 지지율 광부 구조후 10%P↑ 2010.11.03 09:01 광업장관 인지도 급등..유력 대권후보 거론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의 지지율이 산 호세 광산에 매몰된 광부를 구조하는 데 성공한 이후 급상승했다고 EFE 통신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여론조사기관 아디마르크(Adimark) GfK가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피녜라 대통령의 지지율은 63%를 기록해 지난 3월 11일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달의 53%보다 10%포인트나 오른 것으로, 매몰 광부 33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중도우파 성향인 피녜라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직후인 3월 52%에서 시작해 7월에는 46%로 떨어졌다가 이후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광부 구조작업을 현장에서 지휘한 라우렌세 골본 광업부 장관의 인지도가 무려 91%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48세인 골본 장관은 2개월간 구조작업을 이끌면서 언론에 집중적으로 부각됐으며, 이 때문에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거대 소매업체 센코수드를 경영하다 올해 입각한 골본 장관은 정치 경력이 전무하며 소속 정당도 없다. 골본 장관 자신은 광업부 장관직 외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지만 정치 분석가들은 골본 장관이 오는 2013년 대선에서 피녜라 대통령을 이을 적임자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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