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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작황부진에 설탕가 30년來 최고 2010.11.03 10:10 설탕 국제가격이 파운드당 30.64센트로 30년만에 최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지난 1980년 설탕 국제가격은 파운드 당 45센트에 육박하기도 했다. 올해 설탕 가격 강세는 세계 설탕 거래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에서 가뭄으로 사탕수수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설탕 재고량도 수 십 년 만에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사탕수수 대국으로 꼽히는 브라질, 러시아 그리고 서유럽에서의 작황이 당초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몇개월 동안 설탕 시세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또 브라질과 함께 설탕 생산대국으로 꼽히는 인도가 오는 12월부터 당초 기대했던 100만~200만t 보다 적게 수출하기로 결정한다든가 국내 논란에 휩싸여 결정이 늦어지면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라질에서 내년은 상당 지역에서 오래 된 사탕수수를 새로 심어야 하는 해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탕수수 생산량이 더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r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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