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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호세프 당선 전투기 판매 유리 판단" 2010.11.04 02:24 프랑스 정부는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지우마 호세프(62.여)의 승리로 신형 전투기 판매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달 31일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가 끝난 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외국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호세프 당선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넬손 조빙 브라질 국방장관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을 면담하는 이날부터 시작해 언제든 전투기 구입 기종에 관한 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온 차세대 전투기(FX-2) 사업에 따라 100억 헤알(약 58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고 36대의 신형 전투기 구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입 규모는 향후 100대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브라질의 FX-2 사업을 놓고 프랑스 다소사의 라팔, 미국 보잉사의 FA-18 슈퍼 호넷, 스웨덴 사브사의 그리펜 NG 전투기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그동안 프랑스와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필요성을 들어 라팔 전투기를 선호해 왔다. 다소는 라팔의 가격이 높은 대신 과감한 기술이전을 약속하고 있으며, 보잉과 사브 역시 전투기 가격을 대폭 낮추고 충분한 기술이전을 하겠다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앞서 조빙 장관은 "신형 전투기 구입이 올해 안에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년에 출범하는 새 정부가 결정할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브라질 정부의 신형 전투기 구입은 당초 이달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연말께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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