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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연쇄 탄광사고 10여명 사상 2010/11/26 04:45 콜롬비아에서 하루동안 탄광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광부 10여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콜롬비아 중부 쿤디나마르카주(州)에 있는 '엘 로블레' 탄광에서 23일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광부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25일 EFE통신이 보도했다. 사고는 탄광 내에 차있던 가스가 일순간에 폭발하면서 매몰로 이어졌고 당국은 사고 20시간만에 광부들의 시신을 수습했다. 또한 이날 소도시인 렌과사케에 위치한 '라 로마' 탄광에서도 광부 2명이 가스 질식으로 숨지고, 다른 광부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광산 자원이 풍부한 콜롬비아에서는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 채광작업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면서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 올 6월에는 수도 보고타 북서쪽에 위치한 산페르난도 탄광에서 갱도에 스며든 메탄가스가 폭발해 70여명이 목숨을 잃는 참변이 났다. 이 사고로 지하 150m에 있는 길이 2천m의 터널이 붕괴돼 외부와 차단되면서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에도 중부 보야카의 한 탄광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구조작업이 6일동안 전개됐지만 광부 2명은 지하 35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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