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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07년부터 중남미 우라늄 생산 조사 2010.12.02 10:38 위키리크스 공개 전문..베네수엘라.브라질-이란 접근 주시 미국 정부가 지난 2007년부터 중남미 지역에서 우라늄 생산 확대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여온 사실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 전문에 나타났다고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가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남미 각국에 주재하는 미국 대사관들이 "중남미 국가들에서 우라늄 생산과 관련된 소문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내용과 함께 특히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을 주시해야 한다는 전문을 보낸 것으로 나와있다고 전했다. 전문에서 중남미 주재 미국 외교관들은 반미(反美) 연설로 유명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이념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적 관계를 갈수록 강화하고 있는 사실을 경고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주재 미국 대사관이 보낸 전문에는 57명의 이란 기술자들이 베네수엘라의 광업 및 지질 관련 기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것이 우라늄 생산과 관련돼 있을 것이라고 기록돼 있다. 전문은 또 핵에너지 분야에서 브라질과 이란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베네수엘라 만큼은 아니지만 "원심분리기를 설치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브라질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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