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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통령 지지율 급락..'광부 효과' 끝? 2010.12.03 00:19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의 지지율이 1개월만에 급추락했다고 EFE 통신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여론조사기관 아디마르크(Adimark) GfK가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 피녜라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달 63%에서 50%로 13%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칠레 북부 산호세 광산에 매몰됐던 33명 광부들을 성공적으로 구조하면서 피녜라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한 이른바 '광부 효과'가 1개월만에 희석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도우파 성향인 피녜라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직후인 지난 3월 52%에서 시작해 7월에는 46%로 떨어졌다가 이후 상승세를 계속했으며, 10월 53%에 이어 11월에는 63%까지 치솟은 바 있다. 한편 피녜라 대통령 정부 각료들의 업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라우렌세 골본 광업부 장관이 91%, 로드리고 힌츠페터 내무장관이 75%로 나타났다. 2개월 간의 광부 구조작업을 현장에서 지휘하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골본 장관은 오는 2013년 대선에서 피녜라 대통령을 이을 적임자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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