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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국 대서양 연안 기후변화 공동대처 2011.02.10 20:30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 정부.학계 참여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이 대서양 연안 지역의 기후변화에 공동대처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미 3국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지원 아래 대서양 연안의 삼림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아틀라수르'(Atlasur)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3국은 이를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와 학계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월까지 브라질에 '아클라수르' 본부를 설치하고, 개발도상국의 지구환경 관련 사업에 무상으로 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지구환경기금(GEF)으로부터 1천200만달러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GEF는 1991년 20억2천만달러로 설립된 이래 1994년 27억5천만달러, 1998년 29억2천만달러, 2002년 31억3천만달러를 모금했으며, 총 165개 이상의 개도국과 신흥 경제지역에서 이루어지는 2천400여건의 환경 프로젝트에 총 87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다. 남미대륙 대서양 연안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생물종 다양성이 파괴되는가 하면 해안 침식과 강물 범람으로 인해 항만, 에너지, 상.하수 인프라가 대규모 피해를 입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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