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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5억弗 규모 멕시코 발전소 파이낸싱 성공 2011.03.13 12:26 한전 보증없이 수출입은행 주도 대주단과 계약 한국전력공사가 3억5000만달러 규모의 멕시코 가스복합발전소 파이낸싱(재원조달)에 성공했다. 13일 한전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멕시코 노르테 II(Norte II) 가스복합 화력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르테 발전소는 한전이 멕시코에 처음 진출한 사업으로,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1200Km 떨어진 엔씨노에 433MW급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2038년까지 우리 기술로 운영하게 된다. 25년간 총 95억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공동사업주인 삼성물산, 멕시코 테크인트(Techint)와 함께 설립한 멕시코 현지법인인 KST 전력회사가 한전의 보증 없이 사업 자체의 신용으로 대출받는 방식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주도하는 대주단이 3억5000만달러를 대출하게 된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과 삼성물산이 사업주로 참여하고, 설계 및 시공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담당하며, 발전소 운영 및 보수는 한전이 수행하게 된다"며 "한국컨소시엄이 세계전력시장 공동 진출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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