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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첫 女대통령 정부 긍정평가 47% 2011.03.21 02:21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AP=연합뉴스,자료사진) 룰라 이어 집권 초기 최고 평가 브라질 사상 첫 여성 정상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정부에 대한 긍정평가가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브라질 유력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Datafolha)에 따르면 호세프 대통령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4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통'은 34%, '부정적'은 7%, '모르겠다'는 12%였다. 지난 1990년 이래 다타폴랴의 조사에서 집권 초기 긍정평가는 페르난도 콜로르 지 멜로 전 대통령 정부(1990~1992년) 36%, 이타마르 프랑코 전 대통령 정부(1992~1994년) 34%, 페르난도 엔히케 카르도조 전 대통령 1기 정부(1995~1998년) 39%와 2기 정부(1999~2002년) 21%,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 1기 정부(2003~2006년) 43%와 2기 정부(2007~2010년) 48% 등이었다. 호세프 대통령 정부에 대한 긍정평가는 룰라 1기 정부 초기의 43%보다 4%포인트 높고, 2기 정부 초기의 48%보다는 1%포인트 낮은 것이다. 다타폴랴는 "집권 초기 3개월간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호세프 대통령이 기대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보건, 치안, 교육, 고용 등 분야에서 성과를 내면 룰라 전 대통령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16일 전국 179개 시 3천76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오차범위는 ±2%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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