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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한류'의 불씨를 살려라 2011.03.21 10:54 중남미한국문화원, K-Pop 팬클럽 미팅 개최..한류팬 300여명 참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중남미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이 한류 붐 조성을 위해 20일(현지시간) 'K-Pop 팬클럽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중심가의 테아트로 엠피레(Teatro Empire)에서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계속됐으며, 아르헨티나의 한류 열성팬 300여 명이 참가했다. 한류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대중가수 따라 하기, 팬클럽별로 제작한 한류 동영상 상영, 한류스타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또 지난해 '중남미 K-pop 경연대회' 본선 진출자였던 여성 5인조 그룹 '스튜디오 타바이'(Studio Tabai)와 여성 2인조 듀오 '후즈 댓'(Who's That)이 특별공연을 했으며, 경연대회 1등 수상자의 6박7일 한국 방문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한국 대중문화 애호가들에게 제주도의 '세계 7대 경관' 선정을 위한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촉구하는 영상물도 상영됐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중남미 K-Pop 경연대회'가 열린 이후 상당수 젊은이가 팬클럽을 결성해 댄스 경연대회, 한류스타 따라 하기 등 자체 행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월에는 제2회 '중남미 K-Pop 경연대회'가 개최돼 또 한 번 한류 붐이 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르헨티나 한류 팬클럽 회원들 간의 네트워킹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를 총괄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 디자인학과의 히메나 리베로(25.여)는 "일본 대중문화에 빠져 있던 아르헨티나 젊은이들이 한류의 매력에 빠져 한국 대중문화 애호가로 변신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아르헨티나 내 한류 확산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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