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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아르헨티나, 리튬 공동개발 추진 2011.03.23 00:20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리튬 공동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자국의 리튬 자원 개발을 위해 브라질 기업의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에는 리튬 개발과 산업화를 실현할 기업이 없는 상태다. 22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브라질 과학기술부와 광물, 에너지, 과학기술, 연구조사 관련 기업을 초청해 리튬 공동개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리튬 생산이 소량에 그치고 있고 중국으로부터 리튬 배터리를 수입하는 브라질도 아르헨티나 정부의 제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리튬은 휴대전화와 노트북, 전기자동차의 등에 쓰이는 2차 전지의 주원료로, 세계 각국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자원 전문가들이 꼽는 세계 5대 리튬 매장 국가는 볼리비아(900만t), 칠레(750만t), 중국(540만t), 아르헨티나(260만t), 브라질(100만t) 등이다. 볼리비아와 칠레, 아르헨티나는 '남미 리튬 트라이앵글'로 불린다. 아르헨티나의 리튬 매장 지역은 후후이, 살타, 카타마르카, 라 리오하, 산 후안 주 등 북부와 북서부 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7년 전부터 주로 미국과 호주 기업에 의해 리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아르헨티나의 연간 리튬 생산량은 2만5천t으로 칠레와 호주에 이어 세계 3위다. 그러나 2020년까지는 연간 5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삼성물산과 한국광물공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등 남미 3개국과 리튬 개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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