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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천연가스 확인매장량 급감" 2011.04.11 00:47 對브라질.아르헨 수출 타격 예상 남미 볼리비아의 가장 큰 국가적 자산인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볼리비아 정부는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이 지난 2005년 말 12조8천억 입방피트에서 4년 만인 2009년 말 9조9천400억 입방피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매장 현황에 대해 그동안 알려진 내용과는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이다. 남미 지역에서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은 베네수엘라가 170조9천억 입방피트로 가장 많고 볼리비아(19조 입방피트), 아르헨티나(14조1천억 입방피트), 페루(11조8천억 입방피트), 브라질(11조5천억 입방피트)의 순서로 뒤를 잇는 것으로 파악됐었다.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이 이처럼 크게 감소한 것은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지난 2006년부터 에너지 산업 국유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다국적 기업의 투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 감소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대한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2008년까지 하루 평균 4천200만㎥ 수준이었으나 2009년에는 3천500만㎥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에 대해 볼리비아 국영에너지회사 YPFB의 카를로스 비예가스 대표는 "확인 매장량과 생산량 감소에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대한 수출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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