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아르헨티나, 외국인 토지 매입 규제 추진 2011.04.28 05:13 우루과이도 적극 검토 아르헨티나 정부가 외국인의 토지 매입을 강력하게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7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경작지를 보호하기 위해 1천㏊를 넘는 토지 매매 거래에 대해 외국인의 참여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체 경작지 가운데 외국인이나 외국 지주회사의 소유 면적이 20%를 넘지 않도록 규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브라질, 캐나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도 유사한 규제 법안을 갖고 있다면서 "토지 문제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현안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외국인이 소유한 경작지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면서 6개월 안에 별도 기구를 설치해 실태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발언은 중국 투자기업들이 최근 "식량 확보 차원에서 수개월 안에 아르헨티나 농업 부문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이후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우루과이 정부도 최근 들어 외국인의 토지 매입이 부쩍 늘어나면서 아르헨티나와 유사한 규제 조치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