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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前대통령, 野후보로 대선출마 선언 2011.05.08 00:25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 여부 관심 아르헨티나에서 오는 10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권 유력 인사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를 전망이다. 7일(현지시각) 외신들에 따르면 에두아르도 두알데 전 대통령(2002~2003년 집권)은 전날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두알데 전 대통령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루나 파크에서 열린 대중집회를 통해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빈곤과 기아 퇴치, 폭력 종식, 사회적 불평등 해소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두알데 전 대통령은 대중연합당(UP) 소속으로, 최대 야당인 급진당(UCR)의 대선주자이자 라울 알폰신 전 대통령(1983~1989년 집권)의 아들 리카르도 알폰신 연방하원의원과 후보 단일화를 모색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두알데 전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앞선 페르난데스 대통령에 대항하려면 야권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야권에서는 알폰신 의원으로 후보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일부 예비후보들은 대선 출마를 포기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훌리오 코보스 부통령 겸 상원의장은 최근 자신이 속한 UCR에서 알폰신 의원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자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화감독 출신의 좌파 인사 페르난도 솔라나스 연방하원의원도 대선 출마 의사를 접고 7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중도우파 진영의 대표주자인 마우리시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은 대권 도전과 시장 선거 출마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으며, 측근들은 대선 출마 포기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대선은 한 후보가 1차 투표에서 45% 이상 득표하거나, 득표율이 40%를 넘으면서 2위 후보와의 격차가 10%포인트 이상 벌어지면 1차 투표에서 당선이 확정된다. 그렇지 않으면 1차 투표의 득표율 1~2위 후보를 놓고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올해 대선 1차 투표일은 10월 23일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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