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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아르헨, 무역갈등 확산 조짐 2011.05.12 00:48 아르헨, 수입규제 강화..브라질, 보복 경고 남미의 양대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간에 무역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브라질산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강화한 데 대해 브라질 정부가 보복 조치를 경고하고 나섰다. 1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페르난도 피멘텔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 장관은 전날 "아르헨티나 정부가 이번 주말까지 수입규제를 철회하는 등의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아르헨티나산 수입제품에 대해 보복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멘텔 장관은 데보라 지오르지 아르헨티나 산업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지난 2월 합의된 브라질산 제품 수입 확대 약속을 지켜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브라질 수출업체들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60일 안에 처리하도록 돼 있는 수입허가를 고의로 지연시키는가 하면 국경 지역의 통관 절차를 지나치게 강화하는 바람에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앞서 지난 2월에는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무역수지 악화를 해결한다는 명분 아래 수입에 앞서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돼 있는 수입규제 품목을 대폭 늘리기도 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정부의 보호무역 조치는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간 자유무역협상의 진전을 가로막는 요인으로도 지적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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