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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00:50 2007~2009년 100만명 이상 극빈곤 탈출 남미 지역에서 대표적인 빈곤국의 하나로 꼽히는 볼리비아가 빈곤퇴치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30일 볼리비아 국영통신 ABI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볼리비아에서 2007~2009년 사이 110만명 이상이 극빈곤 상태를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현재 볼리비아 전체 인구가 1천100만명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10%가 극빈곤 상태를 벗어났다는 의미다.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를 방문한 IMF 대표단의 가브리엘 로페테기 단장은 "볼리비아 전체 인구에서 하루 1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생활하는 극빈곤층 비율이 2007년 37%에서 2009년에는 26%로 감소했다"면서 지속적인 성장과 소득 재분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페테기 단장은 그러나 "100명당 26명이 하루 1달러 미만 수입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은 볼리비아가 직면한 큰 도전"이라면서 빈곤퇴치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집권 5년을 넘긴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 창출을 통한 빈곤 감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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