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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상파울루 내륙 지역 속속 진출 2011.10.07 01:56 삼성•LG 생활가전 공장 건설 예정 브라질 상파울루 주 내륙지역에 한국 기업의 투자가 몰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억 달러(약 3천555억원)를 투자해 상파울루 주 리메이라 시에 생활가전제품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장은 2013년 상반기부터 가동되며, 양문형 냉장고와 세탁기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부터 브라질 진출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현재 북서부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 시와 상파울루 주 캄피나스 시에 공장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삼성전자 생활가전제품의 브라질 시장 점유율은 2.5%이며, 2012년까지 10%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역시 상파울루 주 파울리니아 시에 생활가전제품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리메이라 시와 파울리니아 시는 50㎞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두 도시 모두 상파울루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캄피나스의 위성도시다. 브라질 언론은 캄피나스-파울리니아-리메이라로 연결되는 지역에 한국 기업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사실을 전하면서 "이 지역이 브라질 생활가전제품 생산의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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