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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베네수엘라 해외 금괴 160톤 환수 2011.11.28 비판자들 "대선 앞두고 대중영합적 행동" 베네수엘라가 외국에 있는 자국 금괴 160톤을 환수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해외 금괴의 85%를 환수할 것을 명령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세계 경제위기에서 베네수엘라의 외화 보유액을 지키기 위한 주권 행위라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는 시가 110억달러(약 12조8천억원) 넘는 금 160톤을 본국으로 가져올 계획이다. 이날 금괴는 비행기에서 내려져 무장 병력의 호송을 받고 수도 카라카스의 중앙은행 금고로 옮겨졌다. 관리들은 유럽 나라에서 가져온 것이라고만 밝히면서 보안 문제를 이유로 첫 환수 분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베네수엘라의 해외 보유 금괴는 대부분 영국 런던에 있다. 이에 대해 정부 비판자들은 "비용이 많이 들며 불필요한 일"이라면서 차베스가 "내년 10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기도를 높이려고 대중영합적 행동"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1999년부터 집권해온 차베스는 최근 장기 집권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또 차베스가 동지였던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당한 것처럼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를 받고 해외 자산이 동결될까 봐 걱정했기 때문이란 분석도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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