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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韓•日•홍콩서 투자유치 로드쇼 2011.12.02 6일 도쿄, 8일 서울, 13일 홍콩서 개최 브라질이 한국과 일본, 홍콩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펼친다. 1일(현지시간)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인사들로 이루어진 브라질 대표단은 일본 도쿄(6일)와 서울(8일), 홍콩(13일)을 차례로 방문해 로드쇼를 개최한다. '베스트(BEST)'(Brazil: Excellence in Securities Transactions)로 이름 붙여진 이번 로드쇼에서는 브라질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 투자 기회와 문제점, 투자 주체로서 국영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의 역할, 브라질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베스트'는 2004년부터 계속됐으나 한국 등 아시아 지역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로드쇼는 미국과 유럽 선진국 경제가 위기를 겪으면서 브라질에 투자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이루어져 관심을 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지난달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다른 신용평가회사인 피치와 무디스의 등급도 S&P의 'BBB'와 같은 'Baa2'(안정적)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올해 1~10월 브라질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은 560억 달러로 집계돼 1947년 이래 같은 기간 기준으로 64년 만에 가장 많았다. 올해 1~10월 FDI 유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3억4천500만 달러보다 90.83%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연간 FDI 유치액 484억3천800만 달러를 이미 크게 넘어섰다. 지난해 FDI는 2009년에 비해 86.8% 늘어난 사상 최대치였다. 중앙은행은 올해 연간 FDI 유치액이 6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 국책연구기관인 응용경제연구소(IPEA)는 "브라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중국, 홍콩, 벨기에에 이어 세계 5위 FDI 유치국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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