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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제철소 건설에 동국제강, 7억弗 투자 2011.12.09 동국제강이 브라질 고로제철소 건설에 총 7억3,000만달러(약 8,260억원)를 투자한다. 또 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 지분 중 브라질 발레가 보유한 지분 25%를 포스코와 함께 되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도 확보했다. 동국제강은 9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브라질 고로제철소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브라질 철광석 생산업체 발레와 동국제강ㆍ포스코는 각각 50%, 30%, 20%의 지분율로 합작사인 CSP사를 설립해 브라질 제철소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 회사는 총 48억6,800만달러를 투입해 300만톤급 제철소를 오는 2015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합작사는 이를 위해 자금의 50%는 외부에서 차입하고 절반인 24억3,400만달러는 자본금으로 납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 이사회는 이날 24억3,400만달러 중 30%에 해당하는 7억3,000만달러를 합작사에 출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동국제강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출자 결의는 본격적인 자본투입을 통해 브라질 제철소 건설이 이뤄짐을 의미한다”면서 “이달 중 제철소 설비 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과 포스코는 합작사 최대주주인 발레의 지분 중 절반인 25%를 제철소가 영업ㆍ생산을 시작한 지 3년 안에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갖기로 했다. 동국제강이 주도하는 1고로가 완공된 다음 추진될 2고로의 기획ㆍ운영과 건설은 포스코가 주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경제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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