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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 내년이 더 어렵다" 2011.12.14 OECD 보고서, 경제활동 급속 둔화 예상 브라질 경제가 올해보다 내년에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13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를 인용, "브라질의 경제활동이 내년에 급속도로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OECD 보고서는 브라질의 경제활동지수가 2010년 10월 102.3포인트에서 올해 10월에는 94.2포인트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브라질의 성장세 둔화가 예상보다 심각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브라질 경제의 이전 분기 대비 분기별 성장률은 1분기 0.8%, 2분기 0.7%에 이어 3분기에는 0%를 기록하면서 일시적인 성장 정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OECD 보고서는 "3분기 '제로 성장'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앞으로 수개월 이상 계속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대비 올해 분기별 성장률은 1분기 4.2%, 2분기 3.3%, 3분기 2.1%를 기록했고, 최근 12개월 성장률은 3.7%로 나타났다. 브라질 정부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4.5%에서 3.8%로 낮췄지만, 민간 전문가들은 2%대 후반이나 3%대 초반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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