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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천연가스 광구개발 강화키로" 2011.12.21 확인매장량, 10조㎥에서 2020년까지 50조㎥로 확대 목표 볼리비아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을 현재보다 5배 늘리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천연가스 산업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 볼리비아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남미에서 베네수엘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말 현재 확인 매장량은 9조9천400억㎥로 파악됐다. 2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전날 "천연가스 광구 개발에 주력해 2020년까지 확인 매장량을 50조㎥로 늘려 내수와 수출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리비아 국영에너지회사 YPFB의 카를로스 비예가스 대표는 "천연가스 산업 육성을 위해 18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정부가 45%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민간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YPFB는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스페인-아르헨티나 합작 에너지 기업 렙솔-YPF, 프랑스 석유 메이저 토탈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볼리비아는 하루 4천500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해 상당량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 수출해 왔으나 2006년 모랄레스 대통령 집권 이후 에너지 산업 국유화 정책으로 외국인 투자가 감소하면서 수출계약 이행 능력에 대해 꾸준히 의문이 제기돼 왔다. 투자 부족 때문에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도 2005년 12조8천억㎥에서 9조9천400억㎥로 줄어들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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