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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브라질 고용시장 "급제동"" 2011.12.21 올해 신규고용 목표 300만→240만명으로 축소 브라질의 고용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신규고용은 4만2천735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11월의 13만8천247명에 비해 70% 가까이 감소했다. 11월 신규고용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11월(-4만821명) 이래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노동부는 11월 신규고용이 7만명 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유럽발 세계경제위기의 여파로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현지 컨설팅 회사 텐덴시아스(Tendencias)의 하파엘 바시오티 연구원은 "11월 신규고용은 정부의 기대치와 큰 차이를 보인다"면서 "외부 위기로 인한 경제활동 둔화가 고용시장에 예상보다 큰 타격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1~11월 신규고용은 23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1만명과 비교하면 20% 넘게 줄어들었다. 노동부는 올해 신규고용 목표를 300만명으로 잡았으나 현재는 240만명 수준으로 낮춘 상태다. 브라질은 금융위기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2009년에도 170만명의 신규고용 실적을 나타냈으며, 지난해는 286만1천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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