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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BRICS 경제전망> "브라질•러시아•인도 성장세...중국 한자리수 예상" 2012.1.1 이른바 브릭스(BRICs)의 일원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은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10년 전 브릭스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 이들 국가의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예견했던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짐 오닐 회장이 판단이다. 오닐 회장은 최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예상했듯이 브릭스 국가들의 총 경제 규모는 지난 10년간 13조달러나 성장했다”며 “수년 내 미국이나 유럽연합(EU)의 경제 규모를 추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닐 회장은 특히 러시아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게 됨에 따라 교역 규모가 크게 늘어나 경제 성장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내다놨다. 올해 인도 경제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오닐 회장은“인도가 최근 외국 자본에 4000억달러 규모의 소매시장을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며 "이는 인도의 농업생산성과 공급망에 일대 변혁을 가지고 올 것”이라며 내다봤다. 브라질 경제의 성장세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최근 발표한 분기별 보고서를 통해 올해 경제 성장률이 3.5%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3.0%보다 0.5% 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다만 중국은 점증하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세계 수출시장의 위축으로 성장세가 예년만 못할 전망이다. 부분적으로 거품 붕괴의 조짐이 보이며 올해 경제성장율은 지난해까지의 두자리 수 성장에서 물러나 한자리수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오닐 회장은 브릭스 국가 이외의 이머징 국가들의 내년 경제 성장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인도네시아, 멕시코, 터키 등은 브릭스와 함께 성장하는 시장으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10년 뒤 브릭스 국가와 이들 나라의 경제 규모를 합치면 G7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주경제 한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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