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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양대국 성장둔화 불가피 2012.1.5 브라질 3.5%, 아르헨티나 4% 성장 예상 남미 양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올해 성장률이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성장률은 지난해 7.5%에서 올해는 4%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의 민간 전문가들은 "아르헨티나 경제는 지난해까지 최근 8년간 연평균 8%대 성장률을 보였으나 당분간 이런 고성장세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국의 경기침체에 금융위기를 우려한 긴축재정 정책으로 성장률이 크게 둔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지역 최대 경제국 브라질도 성장 둔화를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영국 경제정보평가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주요 24개 신흥국을 대상으로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브라질의 성장률이 지난해 3%에 이어 올해는 3.5%로 소폭 회복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브라질 정부가 '인플레 없는 성장'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바람에 인프라 분야 등에 대한 투자가 위축돼 성장률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성장 둔화로 남미지역 경제가 지난 수년간 계속해온 지속성장 추세에도 일정 부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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