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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로봇이 오바마보다 나을 것" 2012.1.11 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는 9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혹은 공화당의 어느 후보보다 로봇이 당선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트로는 이날 관영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백악관에 미국을 통치할 능력이 있고 인류를 끝장낼 수 있는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로봇이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는 것이 분명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카스트로는 이어 대선에서 오바마와 공화당 후보 그리고 로봇 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면 "히스패닉계, 흑인 그리고 빈곤에 빠진 중산층을 중심으로 유권자들 가운데 90%가 로봇을 선택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오바마가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재선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면서 "인권지도자 마틴 루터 킹이 추구했던 이상은 수천 광년 멀어진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카스트로는 또 공화당 진영 인사들에 대해 "더욱 안타까운 것은 공화당의 어느 출마자도 평화에 대한 구상은 없고 핵무기를 운운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지난 2006년 동생 라울에서 권력을 넘겨주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다. (아바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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