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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 서방비난ㆍ이스라엘 비꼬기로 임기시작 2012.1.12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환대•핵개발 옹호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이 이란의 핵개발을 옹호하며 서방 국가들을 맹비난하는 것으로 세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보도에 따르면 오르테가는 전날 저녁 수도 마나과 혁명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란의 핵개발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광장을 가득 메운 취임 환영인파 앞에서 서방국가들은 개발도상국가들이 핵기술을 갖지 못하도록 음모를 꾸미고 있다며 이란은 이스라엘이 무장 해제할 때까지 핵프로그램을 개발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는 결코 '이스라엘아, 무장하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며 이란 핵개발 의혹을 근거로 국방력 강화에 나선 이스라엘을 한껏 비꼬았다. 오르테가는 또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원수의 죽음을 '살해'로 규정하고 비난을 퍼부었으며 이라크의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을 위해 기도를 올리는 등 취임식에서는 보기 어려운 생뚱맞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르테가의 취임식에는 그의 좌파 동료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함께 해 유대를 과시했다. 세 명의 지도자는 취임식 동안 함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거나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양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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