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IMF "아르헨 정부 발표 인플레율 의문" 2012.1.15 국제통화기금(IMF)이 아르헨티나 정부의 인플레율 발표에 의문을 표시했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IMF는 조만간 아르헨티나 정부 통계기관인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가 발표한 인플레율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남편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 정부(2003~2007년) 때부터 계속된 인플레율 조작 의혹이 또 제기된 것이다. Indec은 지난해 공식 인플레율을 9.5%로 발표했다. 그러나 민간 경제 전문가들이 말하는 지난해 인플레율은 평균 22.8%다. 야권은 "아르헨티나의 지난해 실제 인플레율은 베네수엘라(30%)에 이어 남미에서 두번째로 높다"고 주장했다. Indec의 공식 인플레율은 2007년 8.8%, 2008년 7.2%, 2009년 6.7%, 2010년 11%였다. 그러나 민간 부문에서 주장하는 인플레율은 2007년 18.7%, 2008년 22.2%, 2009년 15%, 2010년 26.4%로 차이가 크다. 한편 IMF는 그동안 Indec의 운영과 인플레율 산정 방식을 비난해 왔다.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은 2005년부터 인플레 억제를 위해 가격동결 정책을 추진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2006년 말부터 Indec의 운영에 개입했다. 이후 Indec이 발표하는 공식 인플레율은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