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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외환시장 개입 시사 2012.1.20 달러대비 1.60헤알 이르면 개입 있을 것 브라질이 헤알화 강세와 관련해 외환시장 개입을 시사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브라질 재무부가 헤알화 강세를 막기 위한 조치를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헤알화 가치는 올들어서만 5.4% 상승하는 등 16개 글로벌 주요통화 중 가장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헤알화는 전일 달러 대비 1.1% 올라 1.7671헤알을 나타냈는데 이는 지난해 11월14일 이후 최고치다. CM캐피탈 마켓의 마우리치오 나카호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헤알화가 달러대비 1.60헤알에 이르면 정부 개입이 시작될 것”이라며 “브라질 정부는 직접적으로 달러를 매입해 시장에 개입하는 방안을 채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브라질 정부는 2010년부터 환율 방어를 위해 외국 유입 자본에 부과하는 금융거래세 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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