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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좌파단체, 英과 외교관계 단절 촉구 2012.1.21 英대사관 앞서 시위..캐머런 총리 맹비난 아르헨티나 좌파진영이 남대서양의 포클랜드 섬(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섬)을 둘러싼 영유권 논란과 관련해 영국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주장하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좌파단체 회원 100여 명은 이날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영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하고 포클랜드 섬의 영유권 회복을 요구하는 아르헨티나 정부를 '식민주의자'로 몰아붙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맹비난했다. 시위를 이끈 빌마 리폴은 "아르헨티나 정부를 식민주의자로 부르고 말비나스 섬에 군병력 증강을 시사한 캐머런 총리야말로 영국의 식민주의 성향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회원들은 영국 대사관 바로 앞에서 영국 국기를 불태우며 "영국은 말비나스에서 떠나야 한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영국과의 단교를 선언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영국과 아르헨티나는 '포클랜드 전쟁' 30주년을 앞두고 최근 날카로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816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이 섬의 영유권을 넘겨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영국은 1833년부터 영국령으로 이 지역을 실질적으로 지배해 왔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영국은 1982년 4월2일부터 6월14일까지 74일간 벌어진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리해 섬을 차지했다. 당시 전쟁에서 영국군 255명, 아르헨티나군 649명,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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