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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살기 적합한 곳 어디? 2012.1.24 1위 에콰도르 키토..2위 파나마 시티 은퇴한 후 여생을 보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어디일까. 여행 전문지 인터네셔날 리빙은 미국인들이 은퇴하고 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은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키토는 부부 기준 한 달 생활비가 800달러 선으로 저렴하면서도 부동산 비용도 낮아 정착하기에 적합하다. 인터네셔날 리빙은 "은퇴 후 해외에 나가 살려면 최소 한 달에 1500달러 정도는 써야 한다"며 "그러나 에콰도르에서는 이 정도 비용으로 양질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2위는 중남미 파나마의 항구도시 파나마 시티가 선정됐다. 파나마는 외국인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펜시오나도`라는 외국인 전용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제도를 활용하면 외국인은 파나마의 모든 공적인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누릴 수 있다. 영화와 스포츠 등 각종 문화 행사도 30~50%까지 할인된다. 파나마 시티의 생활비도 한 달 1500달러 선으로 낮은 편이라고 잡지는 전했다. 3위는 낮은 가격으로 훌륭한 집을 장만할 수 있는 멕시코가 선정됐다. 잡지는 약 16만 7000달러 정도면 멕시코 해변의 멋진 저택을 구입해 영어를 사용하며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추천했다. 4위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르가 뽑혔다. 잡지는 말레이시아가 은퇴자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한 달 1000달러 정도면 바다 전망의 아파트에서 질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잡지는 이 밖에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뉴질랜드의 퀸스타운, 관광거리가 많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등을 은퇴 후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했다.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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