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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플레 안정세..1월 0.56% 2012.2.11 12개월 인플레율은 6.22% 브라질의 인플레가 올해 들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IBGE)에 따르면 1월 인플레율은 0.56%를 기록했다. 이는 12월의 0.5%보다는 높지만, 지난해 1월의 0.83%와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것이다. 최근 12개월 인플레율은 6.22%로 나타나 브라질 정부의 억제 목표치를 밑돌았다. 브라질 정부는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상한선이 6.5%라는 얘기다. 지난해 연간 인플레율은 6.5%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인플레율은 5%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레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잇따라 내렸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2.5%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10.5%를 기록하고 있다. 10.5%는 2010년 6월의 10.25%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가 조만간 한자릿수로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기준금리가 올해 말 9.5% 선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베네수엘라(18.3%)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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