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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다국적 에너지기업에 퇴출 위협 2012.2.11 "석유·가스 생산 늘리지 않으려면 떠나라" 아르헨티나가 자국 내 다국적 에너지 기업들에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유전을 보유한 주의 주지사들은 전날 만나 다국적 에너지 기업들이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을 최대로 늘릴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주지사들은 이와 함께 다국적 에너지 기업들에 유전 개발과 고용 창출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주문했다. 회동에는 추부트, 네우켄, 멘도사, 라 팜파, 후후이, 살타, 산타 크루스, 티에라 델 푸에고, 리오 네그로, 포르모사 등 주의 주지사들과 연방정부의 훌리오 데 비도 기획장관, 에르난 로렌시노 경제장관 등이 참석했다. 추부트 주의 마르틴 부시 주지사는 "보름 안에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수준과 일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가 이처럼 다국적 에너지 기업들에 생산 확대 압력을 가하는 것은 지난해 에너지 수입이 급증하며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은 2010년보다 110% 증가한 98억 달러에 달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투자 확대를 통해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을 늘리지 않는 다국적 기업에 대해서는 유전 개발권을 환수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할 계획이다. 아르헨티나에는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를 비롯해 스페인 렙솔(Repsol) 소유의 YPF, 셸(Shell), 에소(Esso) 등이 진출해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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