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올해 성장전망 5%→4.5% 하향 2012.2.14 2013년 5.5% 유지..2014년은 5.5%→6% 상향 브라질 정부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내년부터는 5%대 성장률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2월 보고서의 5%에서 4.5%로 0.5%포인트 내렸다. 그러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5.5%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2014년 성장률 전망치는 5.5%에서 6%로 높였다. 한편 재무부는 이번 주말 정부지출의 대대적인 축소를 내용으로 하는 긴축 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지출 축소 규모는 450억~600억 헤알(약 29조2천635억원~39조180억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해에도 500억 헤알(약 32조5천150억원)의 정부지출 축소 방침을 밝혔으며, 실제로는 300억 헤알(약 19조5천907억원)을 줄였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긴축 기조 속에서도 경제팀에 성장률 제고 노력을 주문하고 있다. 브라질 경제는 지난해 3분기에 바닥을 치고 나서 서서히 성장리듬을 되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이전 분기 대비 성장률은 1분기 0.8%, 2분기 0.7%에 이어 3분기에는 0%를 기록하며 일시적인 '성장 정체'에 빠진 바 있다. 재무부는 지난해 성장률을 3.8%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IMF)은 2.9%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2010년 브라질의 성장률은 7.5%였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