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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카프릴레스는 나를 흉내내는 부르주아" 2012.2.16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57)이 야권 통합 단일후보로 선출된엔리케 카프릴레스 라돈스키(39) 미란다주(州) 주지사를 향해 "나를 흉내내는 부르주아"라고 비꼬았다. 그는오는 10월 대선에서대권 4선에 도전하는 차베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차베스 대통령은15일(현지시간)카프릴레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브르주아,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후보자가 있다"며 카프릴레스를 겨냥한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철저히 좌파, 사회주의자, 혁명가, 반(反)제국주의"라며 자신의 좌파 성향을 강조하는 동시에 카프릴레스와 확실한 선을 그었다. 차베스 대통령은 카프릴레스가 대통령이 되면현 사회보장 프로그램은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힌 연설을 언급하며 "부르주아, 너는 차베스처럼 되길 원하지"라고비판했다. 카프릴레스는 지난 12일 실시된 야권 통합 대선후보 경선에서 62%의 압도적인 지지울로 4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좌파인 차베스와 달리 중도좌파 노선을 내건 카프릴레스는 브라질의 '룰라식 경제모델'을 도입해 베네수엘라의 고질적인 문제인 범죄, 물가상승을 잡겠다고 밝혔다. 또미국과도 우선적인 관계를 맺어 반미(反美)를 외치는 차베스와 차별화를 둘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고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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