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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국민, 수입금지로 아이폰 구매못해 2012.2.20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올해도 아이폰 구매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아이폰 수입을 사실상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자국 내에 생산공장을 보유한 휴대전화 업체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조치를 올해도 유지하기로 했다. 업계와 소비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애플의 아이폰 제품을 아르헨티나에서만 살 수 없다"며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현지 생산 및 판매 우선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아이폰 수입 금지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텔레콤의 프랑코 베르토네 법인장은 "아이폰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마이애미로 여행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공산품 시장 개방에 극도의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해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의 다른 회원국들도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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